
1) 우리 농원 이야기 (귤나무 가득 달린 사진 넣기) 저희 노지귤은 비닐하우스가 아니라 **야외 밭(노지)**에서 바람 그대로 맞고, 햇살 그대로 받으면서 큽니다. 비료·농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나무 상태 보면서 적당히,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나무가 무리하지 않게 열매 수 조절하면서 당도와 식감을 같이 챙기고 있습니다. 잡초도 가능하면 제초제 대신 깎아주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껍질은 얇고,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특징입니다. 2) 수확 & 선별 과정 (수확하는 사진,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 사진) 귤은 완전히 색이 돌고 맛이 찼을 때 손으로 하나씩 따서 노란 바구니에 담습니다. 그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터진 과일, 상처 큰 과일은 무조건 따로 빼고 너무 작은 것, 너무 큰 것은 나누어서 박스마다 크기 밸런스 맞춰 담고 흙·먼지는 최대한 털어서 깔끔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선별합니다. 3) 포장 & 택배 보내는 모습 (박스, 손수레, 계량기, 뽁뽁이 사진 순서대로) 선별이 끝난 귤은 계량기에 올려 정확한 무게를 맞춘 다음 택배 박스에 차곡차곡 채웁니다. 박스 바닥에 쿠션을 깔고 귤이 흔들리지 않게 꽉, 하지만 무리 없이 담은 뒤 마지막에 **뽁뽁이(에어캡)**를 덮어서 택배 이동 중에 상처 나지 않도록 포장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밭에서 바로 따서 → 선별 → 포장 → 발송까지 모든 과정을 농원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4) 맛 & 추천 포인트 저희 노지귤은 이렇게 드시면 좋습니다. 집에 두고 온 가족 겨울 간식으로 회사, 지인 선물용으로 “제주 농원에서 바로 온 귤” 한 박스 선물 한 박스 사서 쥬스·청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맛의 느낌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맛 : 상큼하게 톡 쏘고 중간 : 과즙이 촉~ 하고 터지면서 달콤하고 끝맛 : 질리지 않는 깨끗한 단맛 하나 까먹다 보면 껍질이 산처럼 쌓여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5) 주문 안내 ✅ 농원명 : 정희네 농원 ✅ 농부 : 김영준 ✅ 연락처 : 010-5012-5173 ✅ 계좌 : 제주은행 41-02-144979 (예금주 김영준) 배송 : 수확 → 당일 또는 익일 발송 발송 지역 : 제주에서 전국으로 택배 발송 가격 : 시기와 크기에 따라 변동 → 문자나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예약 주문, 대량 주문(지인 선물, 명절 선물 등)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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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밭에서 딴 감귤을 그대로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껍질은 얇고 과즙은 가득한, 진짜 맛있는 겨울 간식을 만나보세요.
| 옵션명 | 중량 | 크기 | 비고 |
|---|---|---|---|
| 노지귤 5kg | 약 5kg | 혼합(소~중과) | 가정용/간식용 추천 |
| 노지귤 10kg | 약 10kg | 혼합(소~중과) | 선물/대가족용 추천 |
※ 실제 판매 옵션명과 중량, 크기는 판매 설정에 맞게 수정해 주세요.
겉색이 조금 연한 과일도 있지만, 이런 귤이 오히려 당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외형보다 맛을 보고 선별해 보내드립니다.
※ 신선식품 특성상 장기간 보관보다는 수령 후 빠르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 위치한 정희네 농원은
노지감귤을 중심으로 정직하게 농사짓고 있는 작은 과수원입니다.
해마다 “이제 귤은 여기서만 시킨다”는 단골 손님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 과일이라는 생각으로 수확부터 선별, 포장까지 직접 책임지고 있습니다.
올겨울 귤, 제주 정희네 노지귤과 함께해 보세요.
오늘 제주에서 딴 감귤을, 내일 여러분의 식탁으로 보내드립니다.